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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정치는 민족의 자주권과 평화수호의 위력한 보검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여 외세의 침략책동으로부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투철한 반제자주의 정치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겨레의 안전을 굳건히 지켜주는 평화수호의 보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군정치에는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려는 배짱과 담력, 외세의 그 어떤 횡포와 도전도 능히 짓부셔버릴수 있는 백승의 힘이 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선군정치는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기치로 되고있다.

평화는 저절로 마련되지 않는다. 주먹이 약하면 그 주먹으로 눈물을 씻어야 한다는것이 지나온 력사와 현실을 통하여 우리 겨레가 뼈저리게 통감하고있는 교훈이다.

내외호전세력의 악랄한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키며 평화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자면 첫째도 둘째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

선군의 기치에는 전민족의 안전을 수호하려는 숭고한 애국의 의지가 비껴있고 내외호전세력의 반공화국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 불패의 위력이 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악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속에서도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이 터지지 않은것은 강위력한 선군정치가 있었기때문이다.

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자위적군사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온것이 얼마나 정당한 선택이였는가 하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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