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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이룩된 자랑찬 체육성과들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의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남자축구선수들은 2010년 아시아축구련맹 도전자컵경기대회와 2010년 아시아 16살미만 축구선수권대회, 까타르4개국축구경기대회, 2010년 윁남축구협회컵국제축구경기대회에서 1등을 하였다.

특히 2010년 아시아 19살미만 축구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우승컵을 쟁취한 조선팀은 경기도덕상을, 정일관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녀자축구선수들도 2010년 아시아컵녀자축구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여 2011년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

사격, 력기, 권투, 유술을 비롯한 여러 종목의 국제경기들에서도 금메달수상자들이 많이 배출되였다.

조영철선수는 국제사격스포츠련맹 제50차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김은국선수는 2010년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윤금주선수는 2010년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와 제5차 아시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안금애선수는 세계컵녀자유술경기대회에서 각각 1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태권도선수들은 제5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제9차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제4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많은 금메달과 우승컵을 쟁취하고 나라별 종합순위들에서 제1위를 함으로써 민족의 슬기와 기개를 떨치였다.

이밖에 제16차 아시아경기대회와 제14차 국제명수급권투경기대회, 제1차 청소년올림픽경기대회, 2010년 아시아청소년유술선수권대회, 제12차 아시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 2010년몽골컵국제공개모형항공경기대회, 이완 야리긴기념 그랜드상레스링경기대회 등에 참가한 선수들도 좋은 성과를 이룩하고 람홍색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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