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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업부문에서 올해에 이룩된 성과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금속공업부문에서 올해에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금속공업성적인 공업총생산액은 11월말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여 1.3배로 늘어났다.

중요지표들인 선철은 2.4배, 강철은 1.3배, 압연강재는 1.6배, 철광석은 1.6배로 생산이 장성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재령, 은률광산을 비롯한 많은 기업소들이 년간계획을 10월 10일전으로 완수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주체철용광로에서의 제철법을 완전히 성공시키고 주체철생산체계를 새롭게 확립하였다.

또한 지난해보다 선철은 2.5배, 강철은 4.2배, 압연강재는 6.7배로 생산을 장성시키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주체철에 의한 강철생산을 보장할수 있는 2호초고전력전기로를 단 5개월동안에 일떠세웠다.

그들은 다원소합금강생산기지건설과 보산제철소 3호회전로 개건공사도 완공하고 550㎥산소분리기를 설치하여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였으며 생산을 늘이였다.

재령광산의 일군들과 광부들은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년간 철정광생산계획을 9월 30일에 결속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광부들은 대형파쇄장을 새로 건설하고 수천m의 벨트콘베아를 설치하여 박토처리능력을 4배이상으로 높이였으며 광물생산을 1.5배로 끌어올리였다.

은률광산 로동계급도 10월의 명절전에 올해계획을 수행한 기세로 철정광생산에서 전진을 가져왔다.

룡원, 평산광산, 강남고회석광산, 재령광업설비부속품공장 로동계급도 철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벌려 년간계획을 당창건기념일전으로 끝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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