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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현대과학기술을 악용한 미제의 교활한 심리모략전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공격목표로 삼고 현대과학기술에 크게 의거하여 심리모략전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오늘날 현대과학기술수단들을 리용하여 심리모략전을 벌리는것은 미제의 국책으로 되고있다고 까밝히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는 공격대상으로 정한 나라에 대해 사전에 세밀한 심리전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국가의 총적전략과 정치적책략》에 포함시켜 정치, 경제, 외교, 군사 등 여러 측면에서 통일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

현재 미국의 정보기관들과 그 산하 각종 연구소들은 현대과학기술수단들을 심리모략전에 적극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고있다. 여기에 막대한 자금이 투자되고있다.또한 그것을 현실에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음모들이 꾸며지고있다.

현대과학기술수단들을 리용한 미제의 범죄적인 심리모략전은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심각한 교훈을 안겨주고있다.

미제의 심리모략전이 날을 따라 더욱 악랄해지는 조건에서 인민들 특히는 청소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한시도 늦추어서는 안된다.

정보산업시대에 들어선 오늘 미제의 심리모략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정보기술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과학기술, 정보기술을 발전시키는 사업은 미제의 심리모략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중요한 방책으로 된다.

현대과학기술을 리용한 미제의 심리모략전의 수법과 그 위험성, 해독성을 사람들에게 똑바로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해야 한다.

미제의 심리모략전에 단호히 대처해나갈 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킬수 있고 반미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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