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이 이번 연평도포격사건이 마치도 우리때문에 일어난것처럼 여론을 오도하는것은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한 저들의 범죄적책임을 어떻게 하나 모면하고 보다 대규모적인 무장도발사건을 일으켜 기어이 북침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기도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연평도포격사건은 철두철미 미국의 배후조종하에 남조선호전광들이 사전에 면밀하게 꾸미고 의도적으로 감행한 반공화국도발사건이라고 단언하였다.
연평도포격사건의 엄중성은 그것이 우리와의 군사적충돌을 일으키기 위한 고의적인 선불질이였으며 북남관계의 전면파괴와 북침전쟁도발을 노린 계획적인 도발이였다는데 있다고 폭로하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 사건을 기화로 괴뢰들이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대결전쟁소동도 그것을 반증해준다.
괴뢰패당은 이미 미국과 작당하여 각종 북침선제공격각본들을 꾸며놓고 호시탐탐 그것을 실천행동에 옮길 기회를 엿보고있다. 이제 그들에게 남은것이란 연평도포격사건을 초월하는 무장도발을 감행하고 그것을 기화로 제2의 조선전쟁도화선에 불을 다는것뿐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입이 열개라도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대응조치를 걸고들수 없으며 특대형도발사건을 일으켜 조선반도의 정세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몰아간 범죄적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무력으로 해치는데서 살길을 찾으려 하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그들이 우리를 해치려고 악을 쓰면 쓸수록,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소동에 광분하면 할수록 온 민족과 세계앞에 저들의 호전적정체만을 더욱더 드러내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