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5일 《동족대결을 격화시키는 주범》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괴뢰통일부 장관 현인택이 반통일대결분자로서의 본색을 점점 더 드러내고있다.
최근 현인택은 그 무슨 《학술회의》라는데서 연평도포격사건이 그 누구의 《최악의 선택》이라고 하면서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가치로 한반도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해나가야 한다.》는 도발적인 망발을 줴쳤다.
이것은 격화되고있는 북남대결을 더욱 부추기고 《흡수통일》망상을 로골적으로 정책화하려는 흉악한 대결언동이다.
남조선보수정권의 반통일대결정책의 직접적인 고안자이며 집행자인 현인택은 통일부의 수장자리에 틀고앉아 동족대결을 시시각각 격화시키고있는 주범이다.
그가 통일부장관자리에 들어앉아 한짓이란 6.15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반공화국 대결선언인 《비핵, 개방, 3000》을 고안해냈으며 지난 10년간의 《잘못된 남북관계를 바로잡는다.》고 고아대며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 교류를 파탄시키고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킨것밖에 없다.
괴뢰통일부가 북남관계를 풍지박산내는데 앞장서 그처럼 기승을 부린것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분렬부, 대결부라는 조소까지 받고있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른바 통일을 주관한다는 통일부의 우두머리가 대결을 고취하다못해 오늘날에 와서 《흡수통일》망언까지 공공연히 내뱉고있는것은 역적패당의 말세를 보여준다.
지금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북남관계를 파국에 빠뜨린것으로 하여 내외의 강력한 비난에 직면하고있으며 안팎으로 궁지에 몰려 전전긍긍하고있다.
이로부터의 출로를 열기 위하여 얼마전에는 현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통일비용》과《재원조달방안》에 대한 론의를 《공론화》하는것이라느니, 《사회적합의》를 만드는것이라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수작질이 나왔고 《통일대비 10개년계획》나발에 련이어 또다시 튀여나온것이 《학술회의》의 《흡수통일》 궤변이다.
제반 사실은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대결과 전쟁소동의 진목적이 다름아닌 체제대결에 있으며 궁극적으로 《흡수통일》야망을 실현해보려는데 있다는것을 여지없이 보여주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공화국의 사회제도를 너무도 모르는 대결분자들의 얼빠진 잠꼬대는 하늘에 주먹질하는 격의 어리석은 행위이다.
현인택과 같은 극악한 반통일분자들이 있는한 우리 민족이 어떤 참화를 입게 될지 알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