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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년운동의 시원 새날소년동맹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조선소년운동의 시원인 새날소년동맹이 결성된 날이다.

주체15(1926)년 12월 1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무으신 동맹의 이름에는 일제를 몰아내고 조국해방의 새날을 위하여, 낡은 사회를 짓부시고 새 사회를 건설할 새날을 위하여 투쟁하는 새 세대들의 조직이라는 뜻이 담겨져있다.

새날소년동맹은 조선의 독립과 무산계급의 해방을 위하여 일본제국주의와 지주, 자본가를 반대하여 싸우며 선진사상과 군사지식을 습득하고 동포들속에서 반일선전과 계몽사업을 진행하는것을 투쟁과업으로 내세웠다.

동맹이 결성된 때로부터 조선소년운동은 주체의 기치밑에 혁명적인 투쟁강령을 가지고 발전하는 새로운 길에 들어섰으며 깊고도 억센 력사적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새날소년동맹이 결성된데 이어 조선인길림소년회와 소년탐험대, 소년선봉대를 비롯한 혁명적소년조직들이 수많이 나왔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는 《조선의 독립과 전세계무산계급의 해방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밑에 아동단조직들이 공청의 후비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조선소년운동의 빛나는 혁명전통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더욱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오늘 조선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를 들고 선군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씩씩하게 자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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