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혁명승리 52돐에 즈음하여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가 15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무역상 리룡남,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김용진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이 초대되였다.
꾸바공화국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혁명승리후 꾸바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경제봉쇄책동을 짓부시면서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조선인민과 각별한 친선관계를 가지고있는것을 긍지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올해 두 나라가 외교관계설정 50돐을 성대히 기념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는 앞으로도 꾸바인민은 정의의 위업실현을 위한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꾸바인민이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면서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꾸바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거두고있는 성과를 자기일처럼 기쁘게 여기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꾸바동지들과 함께 혁명적의리에 기초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