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의 성지 백두대지가 펼쳐져있는 조선의 량강도가 지난 한해동안 몰라보게 변모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영광찬란한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삼지연지구가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서뿐아니라 훌륭한 문화휴양지로 더욱 아름답게 꾸려졌다.
도소재지인 혜산시와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진 대홍단읍을 비롯하여 많은 주민구역들이 그 면모를 일신하였다.
혜산청년광산, 신파청년광산 등 도안의 광산들에서 전례없는 생산적앙양과 전변이 일어나고 혜산강철공장에서는 지방의 풍부한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철생산체계를 확립하여 철강재생산을 늘이고있다.
이와 함께 여러 중소형발전소들이 건설되여 생산단위들과 주민지구들에 더 많은 전기를 보내줄수 있게 되였다.
올해초에 산나물, 산열매와 같은 지방특산원료들로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들을 만들어내는 청봉종합식료공장이 조업된후 최신과학기술에 의거하는 식료가공기지들이 급격히 늘어났다.
덕포지구를 비롯한 백암군일대가 대규모감자생산기지로 되고 대홍단군의 백산돼지목장 등 축산기지들이 은을 내여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또한 도탐사관리국에서는 품위가 높고 매장량이 풍부한 유망한 광체를 찾아내여 나라의 재보인 지하자원을 늘이는데 기여하였다.
가까운 앞날에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까지 일떠서게 되면 량강도는 보다 살기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