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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조선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강성대국건설대전이 힘있게 벌어진 뜻깊은 올해 조선의 각지에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섰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가 굴지의 종합적대화학기지로 새롭게 전변되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비료생산공정이 성과적으로 완공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선군주철공장과 선군압축기직장이 준공되고 단천마그네샤공장에 무연탄알탄생산공정을 비롯한 새로운 생산공정들이 꾸려져 마그네샤크링카공업을 조선식으로 더욱 발전시킬수 있게 되였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련합기업소에서는 옹근 한개 군의 면적과 맞먹는 부침땅을 얻어냈다. 서해의 날바다우에 대계도간석지가 거연히 솟아오름으로써 조국의 지도가 달라지고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옹진군에도 수백정보에 달하는 분지만간석지가 건설되였다.

군민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대규모의 금야강군민발전소 언제가 생겨나고 례성강청년2호발전소와 례성강6호발전소, 연산군민발전소가 성과적으로 건설되였다.

또한 초산청년1호발전소가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자강도와 황해북도, 함경남도와 강원도, 량강도 등 전국각지에서 수십개에 달하는 중소형발전소건설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였다.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평양곡산공장이 기술개건되고 평양밀가루가공공장과 선흥식료공장, 평양양말공장의 녀자양말직장이 현대적으로 꾸려졌다.

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이 각종 최신식전자설비들로 장비된 최상급의 종합적인 교육과학정보봉사 중심기지로 일떠섰으며 평양무용대학이 웅장화려하게 변모되였다. 뿐만아니라 개선청년공원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개건되고 국립연극극장과 옥류관 료리전문식당, 보통강백화점이 새로 건설되였으며 향만루대중식당이 개건확장되였다.

룡연바다가양어사업소와 룡정양어장이 최첨단수준의 본보기양어기지로 꾸려져 조선에서 대규모의 철갑상어양어체계가 확립되고 철갑상어의 바다양어에 완전성공하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짐으로써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기 위한 큰 밑천이 마련되였다.

수도의 해방산기슭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짧은 기간에 일떠섰다.

이밖에도 황해북도인민학습당과 사리원경기장, 회령시사회급양봉사망이 특색있게 꾸려진것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에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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