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올해 과수업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선군 11경으로 자랑높은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확장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최신식설비들로 장비된 과일보관고, 과일말린편공장이 새로 일떠섰다.
고산과수농장의 현대화공사가 힘있게 추진되여 수백정보의 토지정리가 질적으로 진행되고 1단계공사가 짧은 기간에 완공되였다.
각지 과수농장들에서도 정초부터 자체의 실정에 맞게 과일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다.
룡전, 덕성, 정평과수농장을 비롯한 함경남도의 과수농장들에서는 키낮은사과나무를 비롯한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를 많이 심었다.
평안북도의 과수농장들에서도 과일나무심기를 군중적인 사업으로 내밀어과수원들을 청춘과원으로 변모시켰다.
평양, 사리원, 황주과수농장들과 숙천청년과수농장에서는 자체로 효능높은 식물성농약을 만들어 과일생산을 늘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놓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