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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타이에서 기념행사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9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3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에서는 토론회가, 타이에서는 영화감상회가 10일과 13일에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조선의 대답》이 상영되였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라호르지부 서기장은 지난 근 20년간은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비범한 예지와 령활한 지략으로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대조선압살공세를 제압하시며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만방에 떨치신 력사의 나날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걸출한 령장 김정일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조선인민군은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통일지지 파키스탄위원회 서기는 조선인민이 김정숙녀사를 그토록 깊이 경모하고있는것은 그이의 생애가 현대조선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고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녀사께서는 김정일령도자를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충직한 계승자로, 조국과 인민의 참다운 아들로 키우시기 위하여 모든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김정숙녀사의 존함은 김일성조선, 김정일조선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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