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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올해 조선에서는 수많은 살림집들을 새로 일떠세웠다.

인민군군인들과 수도건설자들은 대동강반과 해방산기슭을 비롯한 시안의 여러곳에 현대적인 고층살림집들을 빠른 시일안에 건설하여 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자강도에서는 살림집건설에 큰 힘을 넣어 룡림, 동신군과 희천시에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을 일떠세우고 새집들이 경사를 맞이하였다.

황해북도에서는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과 황주군 석정, 삼정협동농장 등의 농업근로자들과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수백명 제대군인들이 모든 생활조건이 잘 갖추어진 살림집들에 보금자리를 폈다.

이밖에도 평안남도 개천시 보부리와 안주시 송학리, 평안북도 선천군 읍지구와 구장군 룡철로동자구, 강원도 회양군 등과 함경남도, 황해남도의 시, 군들에서도 많은 살림집들을 완공하였다.

새로 꾸려진 살림집들은 여러칸의 살림방과 전실, 부엌, 세면장, 창고가 생활에 편리하게 설계되여있다. 메탄가스화가 되여있는 농촌문화주택들에는 집짐승우리가 갖추어졌으며 집주변에 여러 그루의 과일나무들이 있다.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받아안은 각지 인민들은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의 혜택아래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며 강성대국건설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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