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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슈인사 군사분계선 콩크리트장벽의 해체 요구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가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콩크리트장벽이 구축된지 31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괴뢰당국이 구축한 콩크리트장벽은 조선민족의 분렬과 북남대결의 상징이라고 주장하였다.

현시기 조선반도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잠재적인 열점지대로 되고있는것도 이 장벽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조선민족에게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줄뿐아니라 조선반도의 정세를 대결과 충돌의 항시적인 위기에서 헤여날수 없게 하는 콩크리트장벽은 하루빨리 해체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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