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개성일대에서 고려시기 가마터유적이 발굴되였다.
장풍군 고읍리 고토지역에서 발견된 가마터유적은 경사각도가 10°정도이고 길이 60m, 너비 2m, 높이가 1~1.5m이다.
가마터아래 불칸의 모양은 반타원형이다.
불칸의 길이는 1.9m, 너비는 1.8m이며 벽돌층의 높이는 30~50㎝정도이다.
현재 소성칸 량옆벽체중에서 한돌기의 벽돌층만 남아있다.
발굴과정에 자기를 굽는데 덧그릇으로 쓰이던 갑자들과 고려자기쪼각들, 도자기들이 나왔다.
가마터의 위치, 형태와 구조, 거기서 나온 유물로 보아 고려초기의것으로 판명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