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2일 《정치문외한의 히스테리적망언》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회 하원의원 로스 레흐티넌이 최근 우리 공화국을 《불량정권》으로 걸고들면서 《강경대응》이니, 《테로지원국》재지정이니 뭐니 하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줴치였다.
이것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과 제도에 대한 가장 악랄한 비방중상으로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는것이다.
로스 레흐티넌은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의 대표적인물로서 이미 세상에 광신적인 반공분자로 소문이 날대로 난 인간쓰레기이다.
더우기는 조선반도 핵문제의 발생경위와 진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정치문외한이다.
그런 자의 입에서 물론 옳은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며 따라서 그의 망발들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들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미국회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의 감투를 뒤집어쓰자마자 공화국에 대해 악담을 줴친것과 관련하여서는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
그것은 앞으로 그가 참여하게 되는 미국회와 정계에서 우리를 헐뜯는 깜빠니야가 계단식으로 확대되리라는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실제상 그러한 움직임들이 표면화되고있다.
상원의원 죤 맥케인이 래년에 시작되는 새 의회에서 우리에 대한 《테로지원국》재지정과 금융제재 등과 같은 제재들을 즉각 복원하도록 추진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보수세력들의 망발에 맞장구를 쳐 미국무성은 얼마전에 발표한 《4개년외교발전검토보고서》에서 《북조선의 불법금융활동에 대한 제재를 더욱 강화할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연평도에서의 군사적충돌과 우리의 평화적핵활동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테로지원국》재지정과 제재를 떠드는것은 저들의 정치군사적목적을 위해 그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자들만이 할수 있는 비렬한 모략행위이다.
선행미행정부가 우리에 대한 《테로지원국》지정을 해제한것은 그 무슨 《혜택》을 베풀어서가 아니였다. 그것은 명백히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9.19공동성명에서 천명된 《행동 대 행동》원칙에 따른것이였다.
그 누구도 이에 대해 시야비야 할 근거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이 그 누구의 《테로지원국》재지정문제를 들고나오는것은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한사코 가로막으려는 비렬한 책동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결코 로스 레흐티넌과 같은자들을 용서치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