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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미래를 꽃피우신 김정숙동지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일(12.24)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혁명의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녀사의 위대한 생애를 다시금 돌이켜보고있다.

녀사께서는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의 나날 어린이들을 조선혁명의 참된 역군으로 키울데 대한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뜻을 높이 받드시고 아동단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녀사께서 팔구아동단사업을 지도하시던 주체21(1932)년 1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아침 해돋이구경을 하시려고 아동단원들과 함께 산에 오르신 녀사께서는 세상만물이 태양이 없이는 살지 못하는것처럼 우리는 김일성장군님의 품을 떠나서는 살수 없다고, 우리에게 있어서 하늘의 태양과 같은분은 바로 김일성장군님이시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녀사의 말씀은 아동단원들의 가슴마다에 김일성장군님만을 굳게 믿고따르려는 마음이 뿌리내리게 하였다.

녀사께서는 조선의 아름다움과 풍부한 자연부원, 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싸운 민족의 슬기로운 투쟁력사와 찬란한 문화에 대해서도 자주 이야기해주시면서 그들에게 조국에 대한 사랑,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또한 아동단원들의 생명을 위하여 탄우속과 불길속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시였다.

일제의 《토벌》기도를 탐지하기 위해 가시다가 발각되였을 때에도 녀사께서는 적들을 자신에게로 유인하여 같이 가던 아동단원을 구원하시였으며 불붙는 집에서 울고있는 어린애를 위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불속에 뛰여드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 교육교양하신 아동단원들은 그후 훌륭한 혁명가들로 자라나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서 빛나는 위훈을 세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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