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남극탐험을 시작한 때로부터 20년이 되였다.
국가는 주체76(1987)년 국제기구《남극조약》에 가입한 후 1990년 1월부터 다음해 10월까지 2차례의 남극탐험을 진행하였다.
1차 탐험대는 1990년 5월 5일 남극의 오아시스 쩨레슈꼬바지역에 도착한 후 현지답사를 진행하고 남극과학연구기지위치를 정하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1차 남극탐험대》라고 쓴 기념표식물을 남위 67° 55′ 23″, 동경 44° 32′ 10″에 설치하였다.
2차 남극탐험은 1990년 10월 16일부터 1991년 10월 4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2차 탐험대는 1990년 12월 22일 우와 같은 곳에 계절과학기지를 건설하고 그 이름을 《계절-1》이라고 명명하였다.
당시 기지의 부지면적은 157.6㎡였다.
탐험대원들은 여기서 100여일동안 기상과 연안얼음상태, 극광을 비롯한 이상기후현상관측외에 지질탐사 및 측량사업을 진행하고 광물 및 암석표본들과 동식물 등을 수집하였다.
또한 라드쎄만 -힐지역에 고정과학기지를 정하기 위한 새로운 위치탐험을 진행하였으며 남위 69° 22′28″, 동경 76°23′30″에 국호와 공화국기발을 새긴 기념표식물을 세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