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발표 15돐이 되는 날이다.
이 로작에는 혁명가들이 혁명선배를 존대하는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녀야 혁명의 전취물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는 사상이 밝혀져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5년간 조선에서는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 사회적기풍이 더욱 높이 발휘되였다.
조선에서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숭엄하게 꾸리고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시였으며 그이의 사상과 뜻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고있다.
혁명선배들이 창조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은 오늘도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대고조진군길에서 힘있게 맥박치고있다.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 대계도간석지,녕원발전소,미루벌물길과 같은 기념비적창조물들과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일떠서 국토의 면모가 일신되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물질적토대가 보다 튼튼히 다져진것을 비롯하여 혁명선렬들의 리상과 념원이 나날이 꽃펴나고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정신세계를 지니고 자기의 피와 살을 바쳐 동지들을 구원하고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돌봐주는 미풍이 온 나라에 차넘쳐 전체 인민이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