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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를 수호하시는 최고사령관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9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오늘(12.24)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그이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반동들의 반공화국공세를 제압하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신 력사적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이르러 제국주의반동들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것을 기화로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떠벌이면서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아가는 조선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였다.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선군의 위력으로 적들의 횡포한 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국의 안전과 자주권,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나라의 국제적지위와 민족의 존엄을 비상히 높여왔다.

지금까지 조선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충돌이 방지되고 제2의 조선전쟁이 터지지 않은것은 그이의 탁월한 선군령도, 선군정치에 의해 조선의 사회주의군사진지가 굳건히 다져진 결과이다.

조선인민이 강권과 일방주의가 지배하는 국제정치구도에 파렬구를 냄으로써 반사회주의전략, 세계지배전략을 추구하는 제국주의반동들은 심대한 타격을 받고 곤경에 처하였으며 선군으로 위용떨치는 사회주의조선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의 희망의 등대로, 승리의 기치로 되고있다.

오늘 진보적인류는 반제반미투쟁의 앞장에서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풍모에서 평화로운 21세기의 밝은 미래를 확고히 내다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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