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9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3돐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24일 평양과 각 도, 시, 군 소재지들에서 진행되였다.
《경례를 받으시라》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시작된 무도회들에서 청년학생들은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부강조국건설에서 일대 변혁을 안아오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안고 환희의 춤바다를 펼쳐놓았다.
무도회장들에 《추억의 두만강》, 《밀림속의 승전가》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속에 그들은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아름다운 춤물결을 일으켜나갔다.
각지에 펼쳐진 무도회는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주체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갈 청년학생들의 열의를 잘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