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12월 24일기사 목록
올해 경공업의 비약적발전 위한 도약대 마련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안아오기 위한 총공세의 해인 올해 조선에서는 경공업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중앙의 경공업기지들이 현대적으로 꾸려지고 지방공업혁명의 불길이 타올라 지방공업의 토대가 상승궤도에 들어서고있다.

식료공업의 토대가 자랑할만하게 꾸려지고있다.

대규모당과류생산기지의 현대화가 실현되여 생산능력이 3배이상으로 높아진 평양곡산공장의 전변에 이어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이 불과 몇개월사이에 천지개벽하였으며 룡성식료공장과 선흥식료공장의 전변도 이와 다를바 없다.

강서약수공장이 현대적으로 꾸려져 물맛이나 수질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이름난 강서약수생산이 10배로 늘어났다.

방직, 편직, 신발, 일용 등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한 대규모의 경공업기지들이 기술개건으로 생산능력을 크게 확장하였다.

중앙의 경공업토대가 튼튼히 꾸려지는것과 함께 인민생활문제를 푸는데서 중요한 고리의 하나인 지방공업발전에서 변혁이 일어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지방공업혁명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평안북도 창성군이 지방공업을 본때있게 발전시키고있으며 그 모범을 따라 각지 시, 군들에서 자체의 잠재력을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에 총집중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각 도에 《삼일포》식 특산물종합가공기지들이 멋들어지게 일떠서 생산에 들어간것은 나라의 경공업발전에서 혁명으로 된다.

도, 시, 군들의 식료가공기지들이 훌륭히 개건된것을 비롯하여 식료일용공업성적으로 400여개의 지방공업공장들이 기술개건되였다.

올해 조선인민이 자력갱생으로 악전고투하여 마련한 경공업의 잠재력은 실질적으로 크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