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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단체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군사적도발을 규탄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반공화국군사적도발을 규탄하여 2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괴뢰군부호전세력의 무모한 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남조선당국이 반공화국군사적도발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정세의 악화를 막고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미국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도발적인 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놓을 때에도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해왔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비호밑에 군사적도발을 감행하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무분별한 전쟁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아시아와 세계 평화와 안전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만일 남조선당국자들이 감행하는 군사적도발이 조선반도에 엄중한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게 된다면 그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조선 정부와 인민의 정당한 자위적투쟁과 노력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모든 침략전쟁연습과 군사적도발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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