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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달력들을 출판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즈음하여 조선의 여러 출판사에서 각이한 종류와 형태의 달력들이 출판되였다.

평양출판사에서는 주체100(2011)년을 맞으며 력사유적과 희귀한 새들을 화폭에 담은 두 종류의 달력을 내놓았다.

흰눈덮인 모란봉의 현무문과 정방산성의 남문, 아침해가 솟아오른 대동강의 풍치와 어울린 평양의 대동문, 묘향산과 백운산, 장수산, 구월산의 자연풍경속에 민족문화유적들을 보여주는 달력은 산천의 아름다운 모습을 생동하게 느낄수 있게 한다.

물까치, 공작새 등의 새들을 형상한 달력도 산뜻함과 함께 사람들에게 풍만한 정서를 안겨주고있다.

조선출판물수출입사에서도 옥류관의 설경과 주체철, 주체비료가 쏟아지는 장면, 무연하게 펼쳐진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대계도간석지의 전경 등을 보여주는 달력을 출판하였다.

이밖에도 다양한 주제의 내용들을 담은 여러 종의 달력과 일력들이 많이 나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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