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0(2011)년 새해에 즈음하여 류홍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28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강능수 내각부총리, 김기룡 《로동신문》 책임주필, 김정숙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류홍재는 연설에서 2010년은 중조 두 당, 두 나라, 두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계승발전시켜나갈 굳은 의지가 과시된 뜻깊은 한해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총비서동지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새해에도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새해에도 조선동지들과 함께 손잡고 긴밀히 협조하여 중조관계의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강능수는 연설에서 2010년에 조중친선관계발전에서 획기적인 사변이 일어나고 모든 면에서 많은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새해에도 중국인민이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과학적발전관에 기초한 조화로운 사회주의사회건설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가일층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중국동지들과 함께 손잡고 계속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