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9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3돐에 즈음하여 우간다, 로씨야, 프랑스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우간다전국항쟁운동 캄팔라시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각하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심으로써 조선인민은 물론 세계진보적인민들로부터 다함없는 존경을 받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이 앞으로도 그이의 선군령도밑에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칠것이라고 말하였다.
프랑스 주체 및 선군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숙녀사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신변안전과 명령관철을 위해 모든것을 다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녀사께서는 오늘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프랑스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