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9일 《간특한 해외침략시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얼마전 일본이 우리 나라로 향하는 비행기에 대한 화물검사훈련을 진행하였다.
이른바 《북조선으로 향하는 핵과 미싸일관련물자 등을 실은것으로 의심되는 선박과 항공기를 검사할수 있는 <화물검사법>》에 따라 진행된 훈련은 조선반도에서의 긴장격화를 기화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간특한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일본이 외국선박과 비행기에 대한 령외에서의 화물검사를 허용하는 악법인 《화물검사법》을 지난 7월부터 시행한데 이어 이번에 비행기화물검사훈련까지 벌려놓은것은 해외군사작전수행에로 한걸음 더 나아간 군사대국화책동의 일환이며 그 직접적대상은 우리 공화국이다.
일본은 해외침략준비의 연장선에서 최근년간 저들의 령공을 침범한 외국비행기가 한대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령공을 침범할 가능성이 있는 국적불명기에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항공《자위대》의 긴급발진회수를 례년에 없이 늘이고 《F-2》전투기에 설치될 초음속공대함미싸일개발에 착수하는 등 《자위대》의 군사작전능력을 부단히 강화해왔다.
최근에 발표된 새 《방위계획대강》에도 해상《자위대》와 항공《자위대》무력을 기본으로 한 기동타격무력을 조선반도와 중국에 가까운 일본의 남서부지역에 집중배비한다고 명문화되여있다.
일본이 우리의 《핵과 미싸일관련물자수송》에 대처한다고 하면서 반공화국소동과 군사대국화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은 조선반도정세긴장을 틈타 재침의 길을 열려는 엄중한 군국주의적기도의 발로이다.
일본은 심히 오산하고있다.
우리를 대상으로 한 일본의 군사행동은 곧 그들자신의 파멸로 이어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