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인민봉사학원에서 새로운 보가지료리가공방법들을 내놓았다.
학원에서는 약리적효과가 큰 보가지를 식생활에 리용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보가지의 독제거와 료리가공방법들을 완성하였다.
보가지료리를 만드는데서 기본은 보가지손질법이다.
보가지손질을 잘해야 보가지독으로 인한 중독을 막을수 있고 잡맛을 없앨수 있으며 료리의 독특한 맛을 살릴수 있다.
학원에서는 보가지손질법을 연구한 기초우에서 회 및 랭채, 탕과 국, 볶음, 졸임과 튀기 등 백수십가지의 료리를 만들어냈다.
탄력이 있고 알맞춤하게 굳어지는 보가지살의 특성을 리용한 전형적인 료리는 회이다.
회를 내고 남은것을 리용하여 만든 보가지남비탕은 겨울철에 먹기 좋은 료리중의 하나이다.
보가지는 예로부터 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은 물고기로 알려져왔다.
1610년에 편찬된 《동의보감》에는 보가지가 허한것을 보하고 허리병과 치질을 치료하며 충을 죽인다고 씌여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