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연극영화대학 청소년영화창작단에서 예술영화 《산촌에 피는 노을》을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자진하여 고향마을의 중학교 교원이 된 주인공이 교육자의 량심과 정열을 다 바쳐 당의 교육정책을 빛나게 관철해나가는 내용을 담고있다.
주인공은 한 학생의 수학적재능을 꽃피워 전국수학경연의 우승자로 키워낸다.
영화는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은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유능한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고있는 교육자들의 고상한 풍모를 깊이있게 형상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