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즈음하여 류홍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30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보건상 최창식, 문화상 안동춘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류홍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올해 두 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호금도동지와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시고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여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그는 새해에도 조선의 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전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2010년은 두 나라 인민들에게 있어서 잊을수 없는 한해였다고 하면서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낸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새해에도 중국인민이 과학적발전관에 기초한 조화로운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새해에 즈음하여 청진주재 중국과 로씨야 총령사관들에서 연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