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의 군사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망대에 오르시여 훈련을 보시고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군인들의 훈련열의는 비상히 높다고 하시면서 《훈련도 전투다!》는 구호를 높이 들고 훈련을 한번 하여도 실전과 같이 강도높게 진행하는 혁명적훈련기풍을 발휘함으로써 모든 군인들을 높은 군사적자질과 전투능력을 소유한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의 땅크무력의 강화발전에서 원종장의 역할을 수행한 류경수105땅크사단은 싸움에서도 근위부대, 사상에서도 근위부대였다고 하시면서 이 빛나는 투쟁전통을 살려 언제나 근위병의 영예를 떨쳐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시하시고 훈련에 참가한 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사단관하 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양실, 침실, 세목장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문화교양수단들의 리용정형과 침실온도로부터 세목장의 물공급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구석구석을 일일이 헤아려보시면서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사들이 추운 겨울에도 훈훈하게 덥혀진 침실과 모든 문화교양수단들이 갖추어진 교양실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는데 대해 대단히 기뻐하시면서 전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준 지휘관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것은 전투력강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지휘관들은 후방공급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군인들은 싸움준비와 전투력강화를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림으로써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도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경옥, 김원홍, 김명국,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