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새해에 즈음하여 1일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 축하편지를 올리였다.
축하편지는 지난해 2010년은 이북에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가 마련되고 공화국의 국력과 위용이 온 누리에 힘있게 과시된 긍지높은 해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선군혁명위업완성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력사적인 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 경축행사는 김일성민족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이며 이북군민의 혁명적신념과 필승의 의지, 선군조선의 불패의 위력을 만방에 시위한 대정치축전이였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
편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난해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속에서도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동포애적인 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해주시면서 조국통일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심으로써 6. 15공동선언과 10.4선언관철투쟁이 전민족적범위에서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난해 두차례에 걸쳐 진행하신 력사적인 중국방문과 정력적인 대외활동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 인류자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실로 거대한 공헌으로 된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
편지에서 반제민전은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관철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며 반미, 반전평화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내외호전세력의 반통일대결책동과 북침전쟁소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리겠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