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가 주체100(2011)년 새해를 맞이하여 명절일색으로 단장되였다.
수도의 거리들과 공공장소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하는 글발들이 나붙었고 공화국기와 붉은기들이 나붓기고있다.
특히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자!》라는 구호가 이르는곳마다에 세워져있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찾아 수많은 평양시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고있다.
또한 그들은 대성산혁명렬사릉 그리고 부모들과 선배들, 스승을 찾고있다.
신문매대들에는 공동사설이 실린 《로동신문》을 받아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도처에서 어린이들이 연띄우기와 팽이치기, 썰매타기를 하고있으며 가정들은 윷놀이를 비롯한 민속놀이로 흥성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