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를 맞으며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자리잡고있는 향만루대중식당이 흥성이고있다.
최근에 개건된 식당에서는 매일 20여가지의 외국료리들을 만들어 봉사하고있다.
주식은 뗀신, 교즈합성, 우동, 짜장이다.
그중에서도 참대로 엮은 그릇에 담은 우유빠다뽀즈와 팥속찜빵, 깨튀기를 비롯한 뗀신류들은 수요가 매우 높다.
또한 돼지고기우동, 닭고기우동 등 고기를 리용하여 만든 음식들도 사람들이 즐겨찾고있다.
그외에 낙지무침, 가재미튀기를 비롯한 갖가지 료리들도 곁들여 봉사하고있다.
기자와 만난 황순복녀성(57살)은 모든 조건이 잘 갖추어져있고 환경도 좋은 식당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