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민족이 하루빨리 통일과 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자면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남조선당국의 위험한 대결전쟁책동이 시급히 끝장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은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근본요인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를 위한 겨레의 힘찬 진군은 남조선보수당국의 반통일대결정책으로 하여 커다란 도전에 부딪쳤다.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를 위한 겨레의 힘찬 진군은 남조선보수당국의 반통일대결정책으로 하여 커다란 도전에 부딪쳤다.
남조선당국의 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현재 북남사이에는 싸늘한 대결의 랭기만이 감돌고있다.
오늘의 엄중한 현실은 북남선언들을 부정하면서 동족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파괴한 남조선보수당국의 반민족적인 동족대결정책이 끝장나야 한다는것을 보여준다.
남조선당국의 위험한 북침전쟁책동이 지속되는 한 북남관계는 결코 개선될수 없으며 민족의 안전과 평화통일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자면 무엇보다도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대결전쟁책동이 종식되여야 한다. 이것은 시대의 요구로 보나 조성된 정세의 요구로 보나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제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