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지난해 12월 30일 《불을 즐기는자들은 불에 타죽기 마련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제의 부추김밑에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조선서해 연평도일대에서 또다시 포사격훈련을 감행한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북남사이의 긴장완화와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내외의 한결같은 지향에 대한 도전이며 정세악화를 노린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라고 단죄하였다.
괴뢰들은 포사격훈련을 두고 《방어》를 위한것이라느니, 《주기적이며 통상적인 훈련》이라느니 뭐니 하고있지만 그런 궤변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민족의 평화와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의 옷자락에 매달려 북침광기를 부리는 추악한 매국노, 전쟁광신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쓰디쓴 파멸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괴뢰역적패당의 북침전쟁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하며 사대매국역적들을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넣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