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를 맞이한 조선인민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를 통일과 번영의 년대로 빛내일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지난해 북과 남, 해외에서는 6.15공동선언발표 10돐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제시 30돐을 뜻깊게 기념함으로써 통일의 뜨거운 열망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억제되고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이 줄기차게 전진하여온것은 공화국정부의 애국애족의 선군정치와 인내성있는 노력의 결과이다.
지금이야말로 온 민족이 전쟁을 반대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총궐기하며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할 때이다.
조선인민은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투쟁해나감으로써 올해를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자랑찬 해로 빛내일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