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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기념집회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9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3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 노르웨이, 남아프리카, 벌가리아에서 지난해 12월 21일과 23일에 기념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로므니아사회주의동맹당 위원장 꼰쓰딴띤 로따루는 김정일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조선인민군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온갖 책동을 단매에 짓부셔버릴수 있는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났다고 말하였다.

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다그 노륨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된 조선인민군이 있기에 조선은 사회주의길로 변함없이 전진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 보나켈레 마주바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을 끊임없이 찾으시며 조선인민의 강성대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신다고 하면서 그이는 절세의 위인이시며 탁월한 령도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벌가리아 쏘피아에 있는 김일성도서실 책임자 와씰까 니끼포로바는 김정숙동지께서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항일대전에 참가하시였으며 조선의 미래를 안아키우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노르웨이, 남아프리카,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집회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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