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아름다운 대자연호수인 백두산천지에는 사람들의 병치료에 효과가 큰 온천들도 있다.
백두온천은 장군봉기슭의 천지호안을 따라 띠형태로 분포되여있으며 길이는 약 300m, 너비는 10m이다.
물의 최고온도는 73℃, 평균온도는 53℃로서 이곳 온천들가운데서 온도가 제일 높다.
백두온천의 PH는 7.0, 광물질총량은 2,351.06mg/L이며 만성기관지염, 동맥경화증, 신경질환 등의 치료에 좋다.
천지의 북쪽 백암봉기슭의 호안선을 따라 띠모양을 이룬 백암온천은 여름철에는 물론 겨울철에도 넓은 면적에서 기포가 맹렬하게 솟구쳐 올라 그 광경은 참으로 볼만하다.
이 온천의 PH는 7. 0이며 광물질총량은 841. 47mg/L이다. 온천물의 최고온도는 46℃, 평균온도는 40℃이며 관절염, 피부염 등의 치료에 리용된다.
천지의 온천들가운데는 락원온천도 있다.
이 온천은 조선의 이름난 강서약수와 같은 특효가 있다.
천지의 온천들은 모두 수소탄산나트리움천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