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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관계개선은 현실의 절박한 과제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현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시키지 않고서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북남관계개선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과 남의 대화와 협력을 떠나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대화와 협력을 적극 추진시켜나가는것은 민족의 운명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힘으로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풀어나갈수 있게 하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분위기를 조성해나가야 한다.

대화와 협력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북과 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며 자주통일을 앞당기는데 있다.

대화와 협력은 애국애족의 일념으로부터 출발하여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며 성의와 아량을 가지고 차이점을 미루고 공통점을 찾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

북남관계를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부합되게 발전시키고 그에 활력을 불어넣자면 당국뿐아니라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의 래왕과 접촉, 협력이 적극 실현되여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정당, 단체들과 각계층 동포들이 통일애국의 길에서 서로 지지하고 보조를 같이하면서 특색있는 기여를 해나갈 때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실현이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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