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 1면에는 노래 《승리의 길》이 실렸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필승의 락관이 구절마다 맥박치는 노래는 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반드시 온다는 사상을 강조하고있다.
지난시기 이 노래는 공훈국가합창단과 만수대예술단, 피바다가극단 등의 많은 예술단체들과 근로자들의 예술공연무대에서 자주 불리워져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신심을 안겨주었다.
조선인민은 폭풍이 사납다 해도 이 땅에 다른 길은 없으며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르는 길에는 오직 승리만 있다는 억척같은 신념을 안고 사생결단의 만리길을 헤쳐왔다.
걸어온 투쟁의 길을 자랑스럽게 돌이켜보며 새로운 진군의 길을 내다보고있는 시각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혁명의 길을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이 노래와 함께 끝까지 이어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새해의 진군가로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명곡은 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대고조진군길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을 고무하며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