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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췰란드단체 콩크리트장벽해체를 주장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의 친선협회 도이췰란드지부가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구축된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여 지난해 12월 2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괴뢰당국이 콩크리트장벽을 구축한지 31년이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를 북과 남으로 갈라놓은 콩크리트장벽의 구축은 미제의 비호밑에 강행된것으로서 전체 조선인민의 통일의지에 역행하는 반통일적행위이다.

콩크리트장벽은 랭전의 마지막유물로 남아있다.

조선반도분렬의 상징인 콩크리트장벽은 여전히 조선통일의 물리적장애물로 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콩크리트장벽을 해체함으로써 조선통일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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