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해외동포단체들이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성명을 지지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성명에서 공화국 정부와 정당, 단체들이 올해에 최악의 상태에 이른 북남관계를 풀기 위해 당국이든 민간이든, 여당이든 야당이든, 진보이든 보수이든 남조선당국을 포함한 정당, 단체들과 적극 대화하고 협상할것을 제의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 제의는 6.15의 흐름을 이어나가 21세기의 새로운 10년대를 민족의 비극을 끝장낼 희망의 년대로, 통일과 번영의 년대로 빛내여나가기 위한 매우 시기적절하고 정당한 애국적호소로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성명은 밝혔다.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는 성명에서 련합성명이 현 북남관계악화를 막고 민족의 화해와 공동번영,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수 있는 지극히 애국적이고 평화애호적이며 대범한 중대제안이라고 인정하면서 이를 적극 지지환영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로씨야고통련이 련합성명에 적극 호응해나서며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6.15정신에 기초하여 통일애국활동을 더욱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