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이 련합성명에서 남조선당국과 정당, 단체들에 천명한 중대제안은 지금 국내의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내각부총리 강능수는 우리는 련합성명을 통해 남조선당국을 포함하여 정당, 단체들과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을 가질것을 내용으로 하는 중대제의를 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위험천만한 현정세로 보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으로 보나 매우 시기적절하고 정당한 조치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현상주는 북과 남이 마주앉으면 오해와 불신도 풀리고 평화와 민족번영을 위한 방도들도 허심탄회하게 론의될수 있을것이라고 하면서 문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려는 책임적인 립장에 서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국장 전종수는 대결의 방법으로는 무력충돌과 전쟁밖에 가져올것이 없다고 하면서 통일애국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여당과 야당, 진보와 보수를 초월하여 폭넓은 대화와 협상을 가질데 대한 우리의 제의와 호소에 적극 응해나서야 한다고 말하였다.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당리당략, 신앙과 정견,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련합성명에서 제시된 중대제안을 지지하고 실현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운동을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