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새해공동사설을 방글라데슈, 브라질 단체가 3일 뷸레찐으로 발행하였다.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뷸레찐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련전련승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여온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더욱 휘황한 앞날에 대한 포부와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다, 조선의 새해공동사설을 열렬히 환영하며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고 사설의 전문을 실었다.

브라질조선친선협회 뷸레찐은 《조선의 공동사설 올해의 투쟁과업과 방도 제시》라는 제목을 달고 사설의 요지를 게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