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3일 새해 공동사설을 지지하여 발표한 담화에서 올해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애국운동에 힘차게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담화는 지난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통일세력의 무분별한 도전과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며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현실은 안팎의 반통일세력이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담화는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북남공동선언들을 고수리행하기 위한 애국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