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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체육의 날 성,중앙기관 일군들 집단달리기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9일 성, 중앙기관 일군들의 집단달리기가 있었다.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여 건장한 몸으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대고조진군을 다그쳐갈 열의안고 김일성광장에 모인 성, 중앙기관 일군들은 두개 조로 나뉘여 승리거리와 만수대거리를 따라 달리였다.

경공업성, 석탄공업성, 전력공업성, 금속공업성, 농업성, 은하지도국, 채취기계공업지도국 등의 정무원들은 올해의 총공격전에서 자신들이 지닌 책임을 다하여 조선로동당의 인민생활전략을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할 결의를 힘찬 발구름소리에 담았다.

정무원들의 드높은 열기는 인민생활향상대진군으로 들끓는 수도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주었다.

기자와 만난 석탄공업성 부상 김문창 (53살)은 일을 잘하자면 무엇보다 몸이 건강해야 한다고 하면서 대체로 사무실에서 일하는 우리 정무원들이 대중체육사업을 힘차게 벌리면 신체도 좋아지고 사업실적도 부쩍 오른다고 말하였다.

한편 이날 각 도, 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도 집단달리기로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이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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