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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최우수축구선수들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주체99(2010)년 최우수축구선수들이 선정되였다.

최우수선수로는 4.25체육단의 리광천(남자, 25살)과 조윤미(녀자, 24살)가 되였다.

그들은 지난해에 있은 국제경기들에서 능란한 공다루기기술과 예민한 득점감각을 가진 재능있는 축구선수로서의 실력을 잘 보여주었다.

특히 조윤미는 2010년 아시아컵녀자축구경기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 선수들은 현재 조선의 국가종합팀들에서 활약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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