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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 인민생활대고조의 앞장에 설것을 결의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생활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나가자고 호소한 당보, 군보, 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을 받아안은 전체 조선인민은 그 관철의 앞장에 설 결의에 넘쳐있다.

경공업상 안정수는 올해 총공격전의 주공전선인 경공업의 현대화를 부분적으로가 아니라 전반적범위에서, 보통수준이 아니라 최첨단수준에서 먼 앞날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추진시키려는 당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지배인 리히헌은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여 경공업을 믿음직하게 떠받들고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대진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데서 기업소가 앞장서겠다고 말하였다.

농업성 부상 리만성은 조선로동당의 종자혁명방침, 두벌농사방침, 감자농사혁명방침, 콩농사방침을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 그 관철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유기농법을 비롯한 선진영농방법과 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리용철은 청년들을 경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모든 전선들에서 기적을 창조하며 과학기술을 최첨단수준에 올려세우는데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해나가는 영웅들로 키워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국가과학원 원장 장철은 CNC기술의 패권을 쥔 기세로 두뇌전, 기술전을 벌려 경공업혁명과 인민경제발전을 위한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아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는데 한몫하겠다고 피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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