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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태권도 최우수 선수,감독들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주체99(2010)년 태권도 최우수 선수, 감독들이 선정되였다.

제5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여러개의 금메달과 기술상을 받은 황해북도태권도선수단의 리명진(남자, 26살)과 태권도국가종합선수단의 오금주(녀자, 26살)가 최우수선수로 되였다.

최우수감독들은 태권도국가종합선수단의 김성국(남자, 34살)과 김영순(녀자, 37살)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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